/부정적인것들에 긍정적이되라/be positive about negatives/

Roy Lichtenstein

이미 1950년대 추상표현주의로 이미 유명
흐르는 물결을타고 여유있게 

1961년 갑자기 변경. 꼬마 아들의  도전.  
만화 그림을 복사해서 그리기시작

모두 부정적
추상표현주의의 밀도있고 강렬한것과 반대
모두가 놀라고 미쳤다고하고
제일 쎈 반응들. 
부정적인반응이 좋다고 생각. 
그 전엔 조용하고 존경어린 반응들보다 좋다!
결국 젊은세대 팝아트의 선두로

다른사람이 부정적으로 반응해? 무반응보다 좋다. 
문화사는 새로운 것에대한 부정의 역사. 

성공하려면 다른 사람이 너에게 던진 돌들로 기초를 다져라. 


/다른 사람이 뭘 생각하는 지 신경쓰지마라/don't think about what others think about/

Subrahmanyan Chandraseckhar

아이디어가 너무 이상해서 받아들이지 않았다
블락홀의 기초 모델. 별들의 진화모델. 
시카고대 물리천문학강의. 120km 떨어진 천문대에서 강의. 수강 학생 단 2명. 
왕복 249km. 누구나 관두겠지. 그러나 신나게. 두 학생이 몇년후 노벨상. 본인도 노벨상. 
세계최고로 성공적인 수업. 

다른 사람들의 관점에 방해받지말라. 
너가 즐겁고 너에게 영감을주는 것에 집중하라. 
어떤것에 흥분하는데 다른 누구도 관심없다고? 
문제없다. 중요한건 바로 내가 그것에 관심있다는 점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내 놓고 세상을 이끄는 사람들은 그들의 흥미에 이끌린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이 관심가지느냐 아니냐가 아니라. 


/늘 모든걸 의심하라/doubt everything all the time/

Richard Feynmann 늘 모든걸 의심했다. 의심하지않으면 새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는다.  어떤것도 100%확실한 것은 없다는 것을 알라. 

확실하지 않아, 라는 생각이 개선 아이디어를 내는 동력. 알것은 전문가나 부모나 권위자에게 가서 아무 의심없이 스스로 검산하지 않으면서 다 나온다고하는 생각? 버려버려!

Henry Ford 의심하다. 전통적인 차 조립 공장 시스템. 칼라가 필요해? 의심하다. 

아인쉬타인은 뉴튼을. 피카소는 미켈란젤로를 배토벤은 모자르트를 의심했다. 

확신? 마음의 패스트푸드. 편리하고 쉽게
답을 노력없이 얻는 방법. 

의심? 회의? 개인 성장의 엄청난 자극제. 
의심하고 알지않고 묻고 실수하고 실패하기. 이것이 촤선의 유일한 방법이다. 개인이 성장하고 나아가고 새로운걸 창조하는. 

알고있는 걸 의심해라. 선생과 전문가에게 귀기울이고 지식을 찾는 것은 중요. 하지만 의심하라. 지난 500년간 진보는 의심에서 나왔다. 모두를 모든것을 특히 자신을 의심하라. 


/난 부족해, 라고 느껴라/feel inadequate/

남만큼 재주가 있지는 않다고 느끼는가? 좋은일이다. 그게 더 잘하려는 힘이 되는법.
오랜 경험(창조적인 사람들과 만나고 이야기하고)에 비추어, 자신의 능력을 회의하는 것이 중요한 동기더라. 

중요한 점. 창조적인 사람은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회의/의심/컴플렉스를 전진의 엔진으로 활용. 후퇴의 요소로 내버려두지않는다. 

강력한 조합 = 자신 능력에대한 의심 + 열정

위대한 예술가, 기업가, 작가들은 자신의 능력을 늘 회의. 
Kate Winslet "매일 아침에 깨면 난 이거 못해라는 생각이 엄습. 나에대한 인기와 평가? 내가 사기친게 아닐까 나는 가짜인데. …" John Lennon도 놀랄정도로 자존감이 없었다. "Help!"는 이런 자신의 느낌을 전달한 가사. 자존감없음이 그를 끊임없이 개선시키는 힘이었다. 

많은 성공한 창의적인 사람들은 그들만의 비밀스런 고민이있다. 다른 사람들이 자기가 능력이 없고 명석하지 않은 사람인걸 알면 어쩌나. 그래서 그들은 부지런히 노력한다. 들키지않으려고. 


/쓸모가 전혀 없어라/be practically useless/

Juicy Salif라는 네몬즙짜게는 잘 작동하지 않는다. 그런데 대 성공이다. 
성공요인: 작동하지 않는다는 점. 높이는 너무 높아서 위태롭고, 다리는 부억테이블을 기스내고, 다리로 주스가 흘러내리고. 그런데 대중은 "표현"이 "기능"보다 중요하다, 중요한 건 아이디어다, 에 동의한다. 쓸모없다는 사실이 고유의 셀링포인트였다!

정말로 혁신적인 것들은 열정이 이끌지 이성이 이끄는게 아니다. 
새로운 아이디어는 개인의 관심과 열정에서 나온다. 결과과 쓸모없더라도.
혁신적인 사람들은 실용적이어야 한다는 데 신경쓰지 않는다. 
Alexander MacQueen 구두 디자인은 신을 수 없다.
Renzo Piano, Richard Rogers의 퐁피두센터. 에스칼레이터, 상하수도 파이프를 건물 바깥으로. 내부 공간을 크게하기위해. 보수비용은 엄청크다. 매번 페인트칠해야.

모든 이런 사람들은 "기능 다음에 폼"이라는 규칙을 무시.
아이디어에 진심으로 쏠리기위해서는 완벽함보다는 표현에, 마침표보다는 생동감에, 정적인것 보다는 움직임에, 기능보다는 폼에 더 가치를 둬야한다. 

너의 성격개성을 실용보다 앞에 놔라, 그리고 너의 모습을 모든것에 쏟아넣어라.


/타협에 완강하라/be stubborn about compromise/

10대 소년은 작가가되고 싶었다. 부모는 미친짓이라고 생각했다. 법률가가 되서 편안한 삷을 살기를 원했다. 소년은 완강히 거부. 부모는 그를 3번이나 정신병원(?)에 보내서 전기충격 요법을 받게했다. 소년은 완강히 거부.

그는 본능적으로 작가가 자기의 직업이 될 것이라고 믿었다. 파올로 코엘료. [연금술사]는 60여개 언어로 번역. 4000만권 판매. 평생 편하게 먹고살 수입확보. 

창의적인 사람들이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것: 타협하기, 말되는 안전한 행로 택하기.

Todd MacFarlane(Spider Man)이 Marvel Comics에서 잘 나가고 있었다.
윗선에서 그림톤을 순화하는게 어떻겠냐고.  떠나버렸다. 타협하고 잘나가는 직장에서 안전하게 잘 보낼 수 있었다. 박차고 나가 자신의 개성을 유지하는 회사를 자기가 세우고 대 성공. 시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가였지만, 자신의 예술적 비전을 타협하지 않고. 

우리모두는 상사, 가족, 친구로 부터 압력을 받는다. 타협해라. 
그러나 나만의 것을 만드는 데는, 보통의 것이 아닌것을 만드는 데는, 우리가 가진 
이상과 비전을 타협해서는 나오지 않는다. 

우리는 남들의 기대에 맞춰서 살 의무가 없다. 오직 우리 자신의 기대에 맞출 의무만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