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많은 사고를 겪자고 계획하라/plan to have more accidents/

컵 엎질렀어, 펜 잉크가 샌다, 프린터가 고장났다.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일이다. 사고가 터지면 자동으로 버리는가? 그러지말고 사고들과 같이 일하라. 같이 가고 어디로 가는지 보라. 터진 사고를 이용해서 예상밖의 방향으로 나아가보라.
문제는 사고가 아니라 사고를 대하는 당신이다. 예상못한 것을 버리지말고 받아들여라. 

Edouard Benedictus가 유리 비이커를 책장에서 실수로 밀쳐 떨어뜨려 깨뜨렸다. 놀랍게도 유리가 산산히 조각나 퍼지지 않고 몇개로 뭉쳐있었다. 뭐지? 궁금해서 살펴보니 미이커에 질산섬유수지가 있었고 이것이 유리조각들을 잡아주고 있었다. 곧바로 이게 안전하게 깨지는 유리의 가능성임을 알아차림. 1차대전때 가스마스크 유리에 사용되기 시작. 지금은 자동차 유리등 어디에나 사용됨. 


Charles Goodyear가 경화고무 산업을 일으킨 것도 사고를 통해서다. 고무는 뜨거우면 너무 무르고 차면 너무 잘 깨졌다. 어느날 고무를 담은 컵을 난로위에 쏟았다. 난로위에서 구워지면서 성질이 바뀌는 것을 활용해서 경화고무 기술이 고안되고 고무산업이 탄생. 

우연한 사고덕분에 Galvani는 전류를 발견. Pasteur는 면역기제를, Rontigen은 엑스레이를, Daguerre는 사진을, Becquerel이 방사능을, Flemming이 페니실린을. 

Univ of Accidents의 학생이 되라. 모든 기술은 사고의 가능성을 같이 가지고 있다. 컴퓨터는 sw오류로 인한 크래쉬, 프린터는 종이막힘. 그런 사고들과 일하고 탐험해보라. 사고는 새로운 관점을 만든다. 사고는 창의적인 마음과 궁합이 맞는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는 세계에 살고있다. 우리도 불완전하고 우리의 일도 불완전하다.
완벽함보다 의외의 사고가 실제를 더 잘 반영한다. 완벽은 일탈일뿐.

발생한 사고는 뭔가 다른 질문의 답이라고 생각하라. 그 질문이 뭔지를 찾아라. 아마도 가지고 있는 질문보다 더 재미있는 질문일 것이다. 


/진정 멋질 수 없으면 진정 저급이 되라/if you can't be really good, be really bad/

아주 저급한 것이 새로울 수 있다. 저급이 매력적일 수 있다.
왜냐? 나는 다른사람 신경쓰지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한 방법이기때문. 세상에는 다름 사람의 인정을 받기위해 인생을 소진하는 사람들로 넘쳐난다. 그들은 다른사람에게서 좋다는 말을 듣기위해 모든걸 바치고 그러면서 자기자신을 잃는다.
아주 믿을만한 사람이야 혹은 사업에 성공한 사람이야 라고 인정받으려는 목표는 사람을 좁게 만든다. 그보다는 열의와 흥분에 기대라. 이게 창의를 만드는 엔진이다. 

AuctionWeb이 싸구려 저급한 웹페이지. 중고물 내놓는 사이버 벼룩시장. 조잡한 물건들만 올라온다.  처음 팔렸던 물건이 고장난 레이저포인터 $14.83. 웹페이지를 만든 Pierre Omidyar가 궁금해서 경매낙찰받은 사람에게 물었다고 한다. 왜 사세요?
고장난 레이져포인터 수집가입니다, 라고 답이 오더란다. 이때 그가 뭔가 되겠다 감이 옴. 1995년에 AuctionWeb을 설립해서 eBay로 개명. 지난 25년간 최고의 기술회사중 하나로 성장했다.

왜냐고? 저급하고 uncool함을 부끄러워하지 않았기때문.  Omidyar는 열의를 가지고 돌아가는 경매사이트를 만드었고 세련되고 정교한 모습으로 만드는데 무관심했다. 

너무 많은 자기 비평(고급 성향)은 자신을 마비시키고 멈추게한다. 중급정도의 아이디어와 저급한 안목이 있는 사람이 종종 큰 성공을 한다. 왜냐고? 언제 멈출지 모르기 때문이다. 마구 진행하는 열의에서 나오는 실수가 멋진 고급을 만드는 능력보다 낫다. 


/죽은자를 일으키라/raise the dead/

모든 창의적인 일은 있던 일 위에 지어진다. 창의적인 사람들은 자기가 찬양하는 것들로 부터 최대로 끌어내고  존경하는 것에서 영감얻은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나쁜소식: 모든 것은 이미 나왔다. 좋은소식: 다시 할 수 있다. 

Twilight은 Wuthering Heights에서. Jaws는 Moby-Dick에서. Alien은 우주비행선의 Jaws에서. 



/지금대로이면서 혁신적이되라/be a conservative revolutionary/

그 이상으로 해라. Mark Rothko 미 화가가 그랬다. 뉴욕에서 첫 단독 전시는 친구들 초상.  그냥 보통 사람들. 그래서 그림을 극한으로 몰아가기로.  모든 노력을 그가 잘하는 방향으로   도형 색깔 그들의 조합. 그림이 점점 추상적이되고. 결국에는 완벽히 추상인 그림이.

순수한 느낌만을 표현한.  그 때까지 그림은 세상에서 보이는 물건을 그리는 것이었다. 그런데  기초적인 느낌, 비극 절정의 기쁨, 우울한 낌새, 등의 느낌을 극한으로 표현하려고 시도. 보는 사람도 그 심원의 느낌에 공명하고. 

많은 사람은 자신이 가진 소질과 연결하지 못하고 실패한다. 왜냐고? 그들이 하고 있는 것을  그 이상으로 하지 않기때문. 

창의는 탄광캐기같다. 깊이 파야 우리 스스로를 발겨나게된다. 어떤 분야에서건 하는 일을 극한으로 끌고가보라. 저너머 그 이상으로 파고드는 한 사람의 한 시간이 오십명의 보통 사람들이 일 년간 달성하는 것을 능가하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