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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E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14th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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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메시지
이승중



가입: 2010년 6월 22일
올린 글: 561

올리기올려짐: 2010년11월3일 17:38    주제: CSE Distinguished Lecture Series 14th 공지 인용과 함께 답변

안녕하세요 프로그래밍의 원리 조교 이승중입니다.

11월 4일 목요일 낮 2시 302동 105호에서 CSE Distinguised Lecture가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언어 분야 저명한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는 내용이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리하여 내일 참석하시는 분들께 가산점을 드립니다~
강의들으러 오셔서 저를 찾아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 참여 바랍니다^^

발표자: David Schmidt, University Distinguished Professor, Kansas State University

제목: Namespace-based Language Modelling

내용 요약:
Although few of us design general-purpose programming languages, experienced programmers regularly design Domian-Specific Programming Languages(DSLs) for specialized domains like telecommunications, avionics, graphics,Text processing, databases, bioinformatics, gaming, and so on.

Language design should follow a methodology, just like software development does. But languages design based on denotational semantics or small-step operational semantics has failed-the techniques are too formal and artificial.

This talk shows how to use namespaces (dictionaries) as the main semantic concept for designing, explaining, and Implementing a programming language. Combined with Strachey’s suggestions for application-domain selection and Tennent’s language-extension principles, we obtain a semantics methodology that is a practical alternative to formal Semantics.

In the talk, the methodology is applied to a simple example to explore the choices available to a DSL desig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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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



가입: 2010년 9월 6일
올린 글: 56

올리기올려짐: 2010년11월3일 20:20    주제: 인용과 함께 답변

이 수업의 평가방식이 절대평가임을 감안해도

수업과 겹쳐서 참석할 수 없는 경우, 가산점을 받고 싶어도 못 받게 되는 데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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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민



가입: 2010년 9월 6일
올린 글: 81

올리기올려짐: 2010년11월3일 22:23    주제: 한 번의 기회밖에 없다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인용과 함께 답변

11월 4일 목요일 낮 2시,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는 시간입니다.
어떤 강의는 출석을 요구하지 않아서 강의를 들으러 가도 괜찮은 경우도 있고, 어떤 강의는 출석하지 않으면 최고 성적을 D까지 부여하기도 합니다. 가산점을 주신다고 하셨는데, 이것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강좌의 수업을 포기해야합니다. 물론 프원을 위해 다른 신청한 강좌의 수업을 포기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산점을 받는 사람이 있으면 사실상 가산점을 받지 못한 사람은 감점을 당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수업에 성실히 임하고 열심히 할 자세도 되어있으며 실력도 갖춘 경우라고 할지라도, 단순히 학기초에 시간표를 잘못 짰기에 가산점을 받을 기회를 영영 놓쳐버린다면 이것은 불공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다른 수업과 겹칠 확률이 높은 시간에 지정하는 강의를 듣게 하는 것은 여러모로 불합리해보입니다. 학기 초에 시간표를 얼마나 운좋게 비워놓는지를 평가하려는 것은 아닐 것이라 기대하며, 만약 가산점을 계획대로 주실 것이라면, 이 시간에 수업이 없는 사람들이 강의를 듣기 위해 노력한 정도와 비슷한 노력으로 수행할 수 있는 다른 방식의 합리적인 기회를 마련하여 공평한 가산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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