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Kyun]

1. 뼈대코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나요? 뼈대코드가 나오기 전에 상당 부분을 완성해서 고치기가 힘들것 같아서요.

2. K--프로그램에서는 다른 언어와는 달리 let ~ in 안에서만(?) 함수 정의가 가능한 것 같던데요... 예를 들면

[최원태]

1.
뼈대의 코드를 꼭 다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작성하신 3.n 파일을 제가 드린 뼈대의 3.n과 교체하고 컴파일이 잘 되고,
value 타입이 제가 공지한 대로 정의되어있으면 됩니다.

2.
테스트를 위해 그렇게 짜셔도 됩니다.
단, 제출시에는 입출력을 빼고 numch만 제출해주세요.

3.
인터프린터의 특성상 속도가 느린 것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채점기준에 속도는 들어가지 않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수행시간은 "프로그램이 무한루프에 빠졌는지" 판단하는 용도로만 사용됩니다.

[최원태]

그러고보니,
K--에서는 함수만 덜렁 선언할 수 없군요.
작성하신데로, 입출력 코드를 in 부분에 넣어서 제출하는 것이 맞겠습니다.